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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중금속 제거에 좋은 식품들

생활의큐레이팅 2018. 3. 17. 14:56

1. 녹차


 


녹차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엽록소 등의 


성분을 모두 섭취하려면 가루녹차를 이용하는 게 좋다. 


물로 우려 마시는 것보다 여러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2.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 파래, 김 같은 해조류도 


자주 먹는 게 좋다. 


해조류의 20~30%를 차지하는 수용성 섬유질 성분인 


알긴산이 중금속은 물론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비만이나 심장병, 뇌졸중 예방 효과도 크다.


 


 


3. 마늘


 


유황 성분이 많은 마늘은 특히 수은, 비소, 구리 등의 


축적을 막아준다. 


유황 성분이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과 


결합해 담즙을 거쳐 변으로 배설된다. 


유황 성분은 양파, 양배추, 달걀 등에도 들어 있다.


 


 


4. 돼지고기


 


육류 중에서는 돼지고기가 중금속 배출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 속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이 탄산가스 등 


폐에 쌓인 공해 물질을 중화시키고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설한다. 


중금속을 해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아연. 체내에 쌓인 납을 배출하는 데 


효과가 있는 아연은 붉은색 살코기나 굴, 


전복 등에 많이 들어 있다.


 


 


5. 사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중금속을 흡착하거나 


독성 무기물과 결합해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가능하면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을 사용해 폐수 중 유해 중금속을 


제거하는 실험에서 사과 껍질이 납 성분을 


95.3% 제거한 결과도 나왔다.


 


 


6. 된장


 


된장은 중금속이나 술, 담배 속의 유해 물질을 


빨리 배출시킨다. 


단, 유전자 조작 콩이 많이 판매되므로 가능한 


한 원산지를 확인해 국산 콩으로 된장을 담그고, 


벌레 방지용 살충제를 뿌린 콩도 있으므로 


하루 정도 물에 불렸다가 삶는 게 좋다.


 




7. 도토리묵


 


아콘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중금속을 없애준다. 


보통 간장 양념을 끼얹어 먹는데 도토리묵을 


듬뿍 채 썰어 넣고 묵밥을 해 먹어도 맛이 좋다. 


시판 도토리묵의 경우 착색제나 각종 첨가물이 


걱정된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한다.


 


 


8. 미나리


 


나물이나 찌개, 국 등에 넣거나 즙을 내어 


칼국수 반죽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녹두나 숙주나물도 해독 작용을 돕는 식품에 속한다. 


조려서 먹거나 김밥에 넣는 우엉도 


중금속을 제거하는 ‘리그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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