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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장건강 생활습관

생활의큐레이팅 2018. 2. 19. 19:00

적당한 운동과 긍정적인 태도가 필수


게으른 생활과 과로, 자세 등에 따라 장 상태가 좌우된다. 


잘 먹고 적당히 쉬어야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해나간다.


 




1 충분한 휴식


 


피로가 누적되면 장내 환경이 나빠지고 


치질과 같은 질환도 생기게 된다. 


과로하지 않도록 자신의 컨디션 조절에 주의한다.


 




2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긴장이나 불안감은 장을 과민하게 만들어 


변비와 설사 증상을 불러온다. 


자신에게 맞는 기분 전환법을 찾는다.


 


 


3 꾸준한 걷기 운동


 


가슴을 펴고 머리를 든 자세로 힘차게 걷는다. 


걸을 때는 일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심호흡하고 뒤로 걷기도 효과적. 


오전 11시 이전과 오후 3시 이후가 걷기에 적당한 시간이다.


 


 


4 일정한 수면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특수한 피로 물질이 


대뇌에 쌓이고 신경질적이 되면서 변비가 유발되기도 한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갖도록 한다.


 


 


5 올바른 목욕법


 


인공적으로 몸에 열을 주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유독 물질이 뭉치는 것을 막고, 


노폐물을 배설 기관으로 보낸다. 


또한 피부로 해로운 물질이 배출된다.


 




6 일정한 일광욕


 


사람의 몸도 공기처럼 환기가 필요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햇빛이 건강에 좋다. 


사 후 산책 등을 통해 햇빛의 기운을 받도록 한다.


 




7 하루 두 번 환기


 


몸 속 독소를 없애기 위해 깨끗한 공기는 필수다. 


겨울에도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씩은 


반드시 환기시키도록 한다. 


주거 공간의 공기는 의외로 많이 오염되어 


있으므로 집 안이 안전하다고 과신하지 말자.


 


 


8 큰 웃음


 


운동할 짬이 없다면 하루 한 번쯤은 20초 이상 


아주 호탕하게 웃는다. 


억지로라도 많이 웃으면 유산소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더욱 건강해진다.


 


 


9 변의 참지 않기


 


시간에 쫓겨 화장실에 못 가거나, 


성격이 급해 변이 안 나오면 곧장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결국 체내 순환이 더뎌지면서 


변비와 두통, 어깨 결림, 잔변감 등으로 


인한 불편함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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