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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깨끗하고 건강하게 피부 관리방법

생활의큐레이팅 2018. 3. 23. 14:59

1. 썬크림은 4계절 필수품


 


여름철 자외선만 피하면 된다는 


인일한 생각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 


탄력을 잃게 할 뿐 아니라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침착을 유발시킬 수 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키는 주원인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일이 


동안 피부를 만드는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날씨가 흐린 날이나 요즘 같은 가을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어야 한다.


 


피부에 기미와 잡티를 유발하는 자외선 B는 


여름철 보다는 봄, 가을에 더 강하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가 부담스러운 날에는 썬 기능이 있는 


스킨79 슈퍼 플러스 비비 크림으로 


대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피부도 숙면을 원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았거나 


화장을 한 채 오랜 시간이 지났을 때 


피부 트러블이나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수면 부족은 몸이 피로해질 뿐 아니라 


피부를 칙칙하고 거칠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는 낮에 입은 손상을 잠을 자는 동안 


스스로 치유하기 때문에 하루 8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시간대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 


이때는 피부 재생 능력이 가장 좋은 시간이므로 


그 사이에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3. 피부에 물을 주세요


 


깨끗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갖고 싶다면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해 


피부도 푸석해지고 얼굴빛도 좋지 않다.


하루에 1.5L 이상의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습관을 들일 것.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4. 술과 담배는 피부의 적


 


술과 담배는 그야 말로 피부의 적이다. 


동안 피부를 꿈꾼다면 흡연은 절대 금물. 


흡연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피부가 탄력을 잃기 쉽고 푸석푸석해진다.


 


또 술과 담배는 피지 분비를 활성화시켜 


모공을 막고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다.


알코올, 지방, 카페인이 피지선을 자극해 


체내 피지량을 늘리기 때문이다. 


술과 담배를 자제하고 대신 지피조절 효과가 있는 


섬유질과 비타민 B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피부에 충분한 영양 공급과 가공 식품보다는 


천연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5. 모공 속까지 말끔한 피지 유지하자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피부는 


자칫 첫인상도 안 좋아 보일 수 있다. 


모공 없는 깨끗한 피부로 동안 피부 대열에 들어서자. 


정기적으로 딥 클렌징과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모공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줘야 


피부에 영양 공급이 원활해진다. 


1주일에 한번은 모공 속까지 청소해주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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